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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평택캠퍼스 방문,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력과 안전관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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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캠퍼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 화성 소통협의회 정기회의 전경
평택캠퍼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 화성 소통협의회 정기회의 전경
평택캠퍼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 화성 소통협의회 정기회의 전경
평택캠퍼스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 화성 소통협의회 정기회의 전경

 

지난 8월 26일(수), 제8기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이 평택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위원들은 평택캠퍼스 사무1동 컨퍼런스 홀에서 모여 8월 정기회의를 진행한 후, 반도체 전시관과 환경안전체험관·방재센터를 둘러보며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역사와 기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환영의 인사로 문을 연 8월 정기회의
인사말을 전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전상률 대표위원
인사말을 전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전상률 대표위원
인사말을 전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전상률 대표위원
인사말을 전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전상률 대표위원

 

정기회의는 제8기 화성 소통협의회 전상률 대표위원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전상률 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평택캠퍼스에 방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 하루 위원님들과 함께 보고 들은 내용이 앞으로의 소통협의회 위원으로서의 활동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환영 인사를 건네는 전대호 의장
환영 인사를 건네는 전대호 의장
환영 인사를 건네는 전대호 의장
환영 인사를 건네는 전대호 의장

 

전대호 의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주신 만큼, 반도체 역사와 변천사도 함께 보시고 환경과 안전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 및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직접 확인하시어 화성캠퍼스 지역사회를 위한 제언도 아낌없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이번 방문이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숫자로 본 평택캠퍼스의 현황
평택캠퍼스 소개를 경청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평택캠퍼스 소개를 경청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평택캠퍼스 소개를 경청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평택캠퍼스 소개를 경청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앞서 회사 소개를 통해 평택캠퍼스의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택캠퍼스는 약 87만 평 규모로, 국회의사당이 자리한 여의도 전체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2015년 첫 삽을 뜬 이후 10년 만에 1단지 4개 라인과 2단지 2개 라인을 갖췄으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캠퍼스 소개를 듣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캠퍼스 소개를 듣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캠퍼스 소개를 듣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캠퍼스 소개를 듣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캠퍼스 소개를 듣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택캠퍼스 소개를 듣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위원들의 눈길을 끈 것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캠퍼스 P5 라인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P5 라인은 초대형 생산 라인 시설로 삼성전자 반도체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으며, 이를 통해 소통위원들은 평택캠퍼스가 지난 10년간 일궈온 성장의 규모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평택캠퍼스 반도체 전시관

평택캠퍼스 소개에 이어 반도체 전시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원리부터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최신 기술들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웨이퍼 제조 과정을 살펴보는 위원들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웨이퍼 제조 과정을 살펴보는 위원들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웨이퍼 제조 과정을 살펴보는 위원들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웨이퍼 제조 과정을 살펴보는 위원들

 

전시관 초입에서는 모래 속 규소가 원기둥 형태로 정제되고 얇게 잘려 웨이퍼로 탄생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소통위원들은 실물 웨이퍼를 눈앞에서 살펴보며 반도체 제조의 시발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방진복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방진복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방진복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방진복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방진복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방진복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전시관 후반부에서는 반도체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방진복을 직접 살펴보았고, 반도체 생산 현장 곳곳에 적용된 친환경 제품뿐만 아니라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소통협의회를 통한 지역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 과정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방문을 마치고 위원님들이 남긴 방명록
방문을 마치고 위원님들이 남긴 방명록
방문을 마치고 위원님들이 남긴 방명록
방문을 마치고 위원님들이 남긴 방명록
방문을 마치고 위원님들이 남긴 방명록
방문을 마치고 위원님들이 남긴 방명록

 

전시관 방문을 마친 위원들은 마지막 코너에 마련된 방명록 화면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다음 일정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환경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이다

이어진 일정은 실제 사고 상황을 재현해 놓은 환경안전체험관과 방재센터였습니다.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지진 시뮬레이터였습니다. 규모 3에서 5, 7까지 점점 강해지는 진동을 직접 느껴본 위원들은 실제 상황에서 대응해야 할 행동 요령도 함께 배웠습니다. 안내를 맡은 방재그룹 이선균 님은 "진동이 심해지면 문틀이 뒤틀려 아예 열리지 않을 수 있기에 초기에 대피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하며, "머리는 쿠션 등으로 감싸거나 탁자 아래로 몸을 피하고, 흔들림이 가라앉으면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해 서둘러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 방재센터로 이동했습니다. 방재센터는 사내 소방대가 4조 3교대로 편성돼 하루 24시간 캠퍼스의 안전을 지키는 곳입니다.

 

방재센터의 상황 관제 화면을 살펴보는 위원들
방재센터의 상황 관제 화면을 살펴보는 위원들
방재센터의 상황 관제 화면을 살펴보는 위원들
방재센터의 상황 관제 화면을 살펴보는 위원들

 

소통위원들은 방재센터의 관제 화면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소방그룹 이재율 파트장의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소방그룹 이재율 파트장의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소방그룹 이재율 파트장의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소방그룹 이재율 파트장의 설명을 경청하는 위원들

 

현장 설명을 맡은 소방그룹 이재율 파트장은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는 즉시 인근 CCTV가 자동으로 연동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출동하는 대원에게는 최단 이동 경로와 현장에 있는 물질 정보까지 곧바로 전달되는 상황을 화면으로 직접 시연해 보였습니다. 

또한 "소방대는 화재 진압은 물론 응급구조와 화학물질 대응까지 초동 조치 전반을 책임지고 있으며, 인근 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고 발생 시 함께 공동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재센터 방문 후 기념 촬영을 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방재센터 방문 후 기념 촬영을 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방재센터 방문 후 기념 촬영을 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방재센터 방문 후 기념 촬영을 하는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

 

방재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에게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환경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이다’라는 경영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반도체는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평택캠퍼스에서 만난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소회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전종순 위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전종순 위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전종순 위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전종순 위원

 

현장 일정을 모두 마친 후,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 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올해 소통위원을 연임한 병점2동 전종순 위원은 예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남다른 감회로 이번 방문이 특별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마다 맡은 자리와 직무를 묵묵히 지키는 후배들의 모습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밝은 앞날과 저력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전 세계를 대표하는 IT 산업의 대표주자인 삼성전자 반도체를 방문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임 위원으로서 포부와 다짐을 전하는 김보현 위원
신임 위원으로서 포부와 다짐을 전하는 김보현 위원
신임 위원으로서 포부와 다짐을 전하는 김보현 위원
신임 위원으로서 포부와 다짐을 전하는 김보현 위원

 

올해 새로 위촉된 동탄1동 김보현 소통위원은 화성 소통협의회 위원으로서 역할에 대해 "지역사회의 일부 잘못 전해진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감을 정확한 사실 확인을 통해 해소해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의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촬영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촬영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촬영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촬영

 

이번 제8기 화성 소통협의회 8월 정기회의는 평택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반도체 역사와 기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 현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자리였습니다. 

반도체 전시관에서 살펴본 제조 원리와 기술, 환경안전체험관과 방재센터에서 확인한 안전관리 체계는 향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앞으로도 제8기 화성 소통협의회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해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소통 활동에 집중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에 기반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