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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에게 클립보드를 펜으로 가리키며 진찰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삼성 반도체

지구만큼
임직원도
소중하니까

건강한 사업장
나무 사이에 있는 건물 유리창으로 파란 하늘이 비칩니다. 의사가 환자의 어깨에 손을 올려 진료를 합니다. 잔디밭을 걷고 있는 가족들의 발이 보입니다.
건강한 임직원

건강한 사업장
나무 사이에 있는 건물 유리창으로 파란 하늘이 비칩니다. 의사가 환자의 어깨에 손을 올려 진료를 합니다.
건강한 임직원
잔디밭을 걷고 있는 가족들의 발이 보입니다.

보건관리 체계

보건관리 체계의 건강증진을 나타내는 심전도가 그려진 하트, 작업환경 개선을 나타내는 십자가와 안전모, 질병 예방을 나타내는 병균과 체크표시가된 방패 모양의 인포그래픽
건강증진
  • 건강검진 실시
  • 사내 체육시설 운영: 헬스장, 근골격계 운동센터
  • 건강증진 활동: 금연/절주 캠페인, 계단 오르기, 건강 식단 제공 등
작업환경 개선
  • 작업환경 유해인자 측정
  •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 냄새, 분진, 소음 제거 활동
질병 예방
  • 전염병 모니터링, 예방수칙 안내
  • 사내 건강 클리닉 운영: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 접종
  • 출장자 건강관리: 제한∙금지 국가 관리 및 상비 약품 지급 등

삼성 반도체 임직원이 매일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듯 삼성 반도체는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삼성 반도체의 보건관리 체계는 크게 건강증진, 작업환경 개선, 질병 예방으로 나뉩니다.

삼성 반도체는
전문 조직 및
사업장별 담당 부서의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지킵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마련한
코로나19
사내 선별진료소

삼성 반도체 코로나19 사내 선별진료소의 모습입니다.

삼성 반도체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감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사내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했고, 해외 출장을 가는 임직원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신청자를 대상으로 계절성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 반도체는 국내 기업 최초로 사내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임직원도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사내 선별진료소는 2021년 10월 기준 화성, 수원, 평택 총 3개 사업장에 구축했고 선별진료소에는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검체이송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진료부터 검체채취까지 진행합니다. 채취부터 검사 판정까지는 One Day Process로 24시간 안에 이루어집니다.

삼성 반도체는
사내 선별진료소를
통해
수많은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인근 지역 사외 진료소들의
부담과
혼잡을 해소하는 데
기여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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