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all
the progress

삼성 DDR5는 최대 7,200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이 놀라운 전송 속도는 고화질 영화를 초고속으로 저장할 뿐 아니라 대규모의 복잡한 작업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합니다. 동시에 삼성 DDR5는 512GB 업계 최대 용량과 빅 데이터 환경에서 1비트의 오류까지 자가 보정하는 신뢰성, DDR4 대비 30% 높은 전력 효율성을 갖추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www.samsung.com/semiconductor/kr/dram/ddr5/.
**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news.samsung.com/kr/삼성전자-업계-최초-hkmg-공정-적용-고용량-ddr5-메모리-개발.

**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news.samsung.com/kr/삼성전자-업계-최초-hkmg-공정-적용-고용량-ddr5-메모리-개발.

플래시 메모리 부분 세계 1위. 2002년부터 1위 자리를 지켜온 삼성만의 독보적인 안전성이 삼성 포터블 SSD T7 터치에 담겨 있습니다. 2M 높이에서 낙하해도 끄떡없는 견고한 메탈 바디, 제한 보증 기간 3년, 사용자의 지문에만 반응하는 강력한 보안 기능. 여기에 빠른 전송 속도와 작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게임, 영화는 물론 보안이 필요한 중요한 파일을 손바닥만 한 포터블 SSD T7 터치에 안심하고 저장하세요.

* 통제된 조건 하에서 진행된 내부 자유 낙하 충격 테스트 결과를 근거로 했습니다.
** 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amsung.com/support 을 참고해 주세요

우리가 사용한 검색, 스트리밍, SNS, 게임 등의 온라인 데이터는 데이터센터로 모입니다. 24시간 축적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센터는 트래픽이 증가할수록 온도가 올라갑니다. 뜨거워진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어마어마한 전력이 필요한데요.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낮춰 지구를 지키는 기술이 바로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메모리를 삼성 SSD로 교체하고 서버용 DRAM도 DDR5로 교체하면, 1년에 4TWh(테라와트시)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가로등에 1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삼성 SSD는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 전력 효율, 보안 등을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전력 효율이 높아 데이터센터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는 앞으로도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를 계속 선보여 지구 온도를 낮추는 데 이바지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www.samsung.com/semiconductor/kr/sustainability/low-power-memory-chips-are-turning-down-the-heat/.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news.samsung.com/kr/기고문-저전력-메모리-기술이-선사하는-친환경-미래.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news.samsung.com/kr/기고문-저전력-메모리-기술이-선사하는-친환경-미래.

오산천은 경기 용인부터 평택까지 흐르는 약 15km 길이의 하천입니다. 수량이 부족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 오산천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기 힘든 환경이었는데요. 삼성 반도체 기흥 사업장이 2007년부터 환경 단체와 협력해 매일 하천에 용수를 방류해 수량을 늘렸습니다. 최근에는 매일 45,000톤의 용수를 방출해 1급수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오산천으로 돌아와 가족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수질을 개선했습니다. 기흥 사업장이 오산천에 방류한 물은 그린센터의 첨단 폐수 정화시설을 거친 용수입니다. 놀랍게도 그린센터에서 정화한 물은 주변 하천 수질보다 훨씬 깨끗한 수준입니다.

수자원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삼성 반도체는 다방면으로 노력합니다. 하천에 용수를 방류하기 전,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는 TMS(Tele-Monitoring System)를 이용해 방류수 수질을 실시간으로 철저하게 측정하고 관리합니다. 또, 제조 과정에서 사용한 오염된 물을 정부 수질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정화하며 수자원을 덜 쓰고(Reduce) 재이용하고(Reuse) 재활용하는(Recycle) 3R 활동에 집중합니다. 전문적이고 엄격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삼성 반도체는 오산천의 기적을 만들었고 용수 사용량을 줄여 글로벌 반도체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가 수여하는 ‘물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news.samsung.com/kr/삼성전자-반도체-업계-최초-물-사용량-저감-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