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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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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가 성육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끼를 전하고자, 다양한 반찬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흰색 위생모와 장갑을 착용한 네 명의 남자가 테이블에 앉아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흰색 위생모와 장갑을 착용한 네 명의 남자가 테이블에 앉아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흰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남성이 채소를 다듬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 중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흰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남성이 채소를 다듬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 중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아이들을 위한 정성 가득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은 약 60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평택시 소재의 보육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위원들은 아이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LA갈비와 장조림, 멸치볶음, 겉절이 등 아이들의 식사를 위한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며 정성을 더했습니다.

 

빨간색 머리띠를 하고 미소 짓고 있는 여성과 분홍색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한 남성이 주방에서 커다란 금속 그릇에 담긴 채소를 소금에 절이고 있습니다.
채소를 소금에 절이고 있는 보육원 조리사와 한만현 위원
빨간색 머리띠를 하고 미소 짓고 있는 여성과 분홍색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한 남성이 주방에서 커다란 금속 그릇에 담긴 채소를 소금에 절이고 있습니다.
채소를 소금에 절이고 있는 보육원 조리사와 한만현 위원

 

이날 봉사활동에는 보육원 시설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도 참여해 조리 과정 전반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위원들은 낯선 조리 환경에서도 차근차근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며 아이들을 위한 식사를 정성껏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흰 모자와 검은 앞치마를 착용한 여성이 주방에서 커다란 금속 그릇 속의 내용물을 젓고 있으며, 배경에는 동료 두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양념장을 배합하는 이영숙 간사
흰 모자와 검은 앞치마를 착용한 여성이 주방에서 커다란 금속 그릇 속의 내용물을 젓고 있으며, 배경에는 동료 두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양념장을 배합하는 이영숙 간사
위생모를 쓰고 안경, 파란색 셔츠, 검은색 앞치마, 장갑을 착용한 여성이 싱크대에서 커다란 냄비를 씻고 있습니다.
조리를 위해 쓰일 식기를 세척하는 김복자 위원
위생모를 쓰고 안경, 파란색 셔츠, 검은색 앞치마, 장갑을 착용한 여성이 싱크대에서 커다란 냄비를 씻고 있습니다.
조리를 위해 쓰일 식기를 세척하는 김복자 위원

 

앞치마를 두른 위원들은 준비된 재료를 하나씩 손질하며 반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서로 필요한 재료를 챙기고 손발을 맞추며, 반찬들을 차례로 완성하기 위해 저마다의 역할에 따라 분주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홍색 앞치마를 두른 남성이 커다란 팬에 든 음식을 젓고 있고, 배경에서는 다른 동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앞치마를 두른 남성이 커다란 팬에 든 음식을 젓고 있고, 배경에서는 다른 동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자원봉사자들이 주방에서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마친 재료로 반찬을 조리하는 위원들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자원봉사자들이 주방에서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마친 재료로 반찬을 조리하는 위원들
매콤한 고추 양념 채소 무침, 장갑 낀 손으로 채소를 버무리는 모습, 양념에 재워둔 고기, 그리고 메추리알과 풋고추를 곁들인 고기 조림으로 구성된 4분할 콜라주 이미지.
완성되어 기부를 앞둔 반찬들의 모습
매콤한 고추 양념 채소 무침, 장갑 낀 손으로 채소를 버무리는 모습, 양념에 재워둔 고기, 그리고 메추리알과 풋고추를 곁들인 고기 조림으로 구성된 4분할 콜라주 이미지.
완성되어 기부를 앞둔 반찬들의 모습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반찬들이 하나둘씩 완성되면서 봉사활동도 어느덧 마무리를 향해 갔습니다. 여러 사람이 손발을 맞춰 만든 반찬에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위원들의 정성이 담겼습니다.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두 작업자가 설거지와 테이블 청소를 하는 모습을 담은 분할 이미지입니다.
조리를 마치고 식기와 식탁을 정리하는 위원들의 모습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두 작업자가 설거지와 테이블 청소를 하는 모습을 담은 분할 이미지입니다.
조리를 마치고 식기와 식탁을 정리하는 위원들의 모습

 

이번 활동은 매년 이어져 온 반찬 나눔 봉사 가운데서도 소통협의회 위원들이 먼저 나서서 봉사활동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싶다는 위원들의 바람이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두 남성이 흰색 선물 봉투를 건네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우제욱 대표위원
두 남성이 흰색 선물 봉투를 건네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우제욱 대표위원

 

행사를 마무리하며 우제욱 대표위원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마들렌을 보육원 김병철 사무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직접 만든 반찬에 작은 선물까지 더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위원들이 말하는 반찬 나눔의 의미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김재환 위원과 이영숙 간사를 만나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과 의미를 들어보았습니다. 두 위원은 직접 반찬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느낀 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푸른색 폴로 셔츠를 입은 남성이 무성한 초록빛 식물을 배경으로 야외에 앉아 손짓을 섞어가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소감을 전하는 김재환 위원
푸른색 폴로 셔츠를 입은 남성이 무성한 초록빛 식물을 배경으로 야외에 앉아 손짓을 섞어가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소감을 전하는 김재환 위원

 

소통협의회와 고덕면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재환 위원은 사회공헌 활동이 매해 꾸준히 이어져 온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습니다. 이러한 활동 덕분에 평택시가 더 좋은 지역사회로 거듭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만든 반찬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앞으로 더 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랍니다”라며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갈색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무성한 초록빛 식물에 둘러싸인 야외의 나무 의자에 앉아 미소 짓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소감을 전하는 이영숙 간사
갈색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무성한 초록빛 식물에 둘러싸인 야외의 나무 의자에 앉아 미소 짓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소감을 전하는 이영숙 간사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영숙 간사는 “오늘 활동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활동 범위를 더 확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봉사자들이 반찬나눔 활동 현수막을 펼쳐들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며 웃는 얼굴로 마무리하는 위원들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봉사자들이 반찬나눔 활동 현수막을 펼쳐들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며 웃는 얼굴로 마무리하는 위원들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위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삼성전자·평택 소통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