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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 인해 격자무늬 바닥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적게 쓰고
재이용하고
재활용하는
수자원 관리

수달이
돌아온 이유,
수자원 박사들의
엄격한 관리

한 방울의 물에 담긴
우리의 노력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매일 수십만 톤의 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그럼 쓰고 난 물은 모두 버려질까요? 삼성은 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하며 소중한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덜 쓰고 재이용하고
수자원 관리 사업장의 모습 일부분이 확대된 장면으로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도꼭지에 물이 조금 고여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으로 갈수록 깊어 보이는 바다의 장면을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재활용합니다

덜 쓰고
수자원 관리 사업장의 모습 일부분이 확대된 장면으로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도꼭지에 물이 조금 고여있는 모습입니다.
재이용하고
왼쪽으로 갈수록 깊어 보이는 바다의 장면을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재활용합니다

파란 물에 빛이 비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 반도체의 경영 활동 중 수자원 관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업장 환경보호의 시작이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영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삼성 반도체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오산천의 기적을 만들고, 글로벌 반도체 업계 최초로 ‘물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는데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범위와 중요성이 확대되는 요즘 삼성 반도체는 더욱더 엄격하게 수자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우리 함께 물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요?

삼성 반도체는

수자원을 덜 쓰고Reduce
재이용하고Reuse
재활용하는Recycle

3R 활동에 집중합니다.

삼성 반도체의
목표는 현실이
됩니다.

삼성 반도체의 목표는
현실이 됩니다.

삼성 반도체는 수자원 절감을 위해 현재의 용수 재이용률을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수자원 재이용률이 35%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인포그래픽
35%

2020년 수자원 재이용률

삼성 반도체는 용수의 재활용률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먼저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폐수 재활용 기술을 개발 중이고,
폐수 농도별 처리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기술을 확보해나갈 예정입니다.

수질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산/알칼리 폐수는 현재 기술개발 적용 중입니다. 무기폐수 1에 대해서는 처리기술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재활용을 위한 투자비와 처리단가를 낮추기 위해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고농도 폐수인 유기폐수와 무기폐수 2에 대해서도 기술개발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 폐수재활용 기술개발 현황

    • 폐수 종류

    • 기술개발 현황

    • UT 산

    • 완료

    • 산, 알칼리, 무기1

    • 2021년 완료

    • 유기, 구리, 무기2

    • 2025년 완료

덜 쓰고
재이용하고
재활용하는

삼성 반도체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됩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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