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핀셋을 이용해 반도체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교육재능기부,
꿈나무들이
반도체와
친해지는 시간

쉽고 알찬
온라인 강의
그리고
든든한
임직원 강사진

반도체와
그린 칩의 일부 모습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친해지길 바라! 임직원 교육재능기부
교실 안 책상과 의자들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반도체와
그린 칩의 일부 모습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친해지길 바라!
교실 안 책상과 의자들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임직원 교육재능기부

학생이 손으로 반도체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꿈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이공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학생들을 위한 임직원 교육재능기부 활동은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반도체의 개념을 가르치고, 다양한 실험 키트를 활용해 실습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반도체 관련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시에, 과학, 기술, 공학, 수학 (STEM) 분야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는 2020년부터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임직원 교육재능기부 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년 대비 4배 더 많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2021년,
더 확대된 임직원 교육재능기부 활동을
만나볼까요?

가장 큰 보람,
수업 영상을 촬영하려는 캠코더가 있습니다.
반도체를
위에는 파란색을, 아래에는 초록색을 띠고 있는 웨이퍼(원형 반도체)가 사선으로 확대되어 있습니다.
향한 설레는 마음

가장 큰 보람,
수업 영상을 촬영하려는 캠코더가 있습니다.
반도체를 향한
위에는 파란색을, 아래에는 초록색을 띠고 있는 웨이퍼(원형 반도체)가 사선으로 확대되어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

남학생이 책상에서 반도체를 열심히 조립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학생들이 반도체를
친밀하게 느끼는
작은 변화가
미래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과학교실을 통해 얻는 보람찬 결실은 반도체를 멀고 어렵게 느끼던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반도체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때입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반도체과학교실을 수강한 동탄중학교 1학년 김규보 학생은 반도체를 향한 설렘을 전하며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것도 잊지 않았네요!

동탄중학교에서 반도체과학교실 수업을 인솔하는 박창욱 선생님도 교과서 영역 외의 반도체 지식을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는 반도체과학교실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사한 임직원 강사진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사각형 모양의 반도체 위로 전구가 띄워져 있는 인포그래픽

“반도체과학교실 첫 번째 시간인
핸드폰 조립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예전에 핸드폰을 분해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몰랐던 부품의 이름이나 역할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반도체는 그저
딱딱한 기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반도체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레요!”

- 동탄중학교 1학년, 김규보 학생

친구에게 추천 한마디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에 반도체가
들어간다는 사실 알고 있니?
반도체는 이제
필수 지식이니 함께 공부해보자!

사각형 판 위로 톱니바퀴 두개와 위로 향하는 화살표가 그려진 인포그래픽

“키트와 강의 내용이 점차 중학교 1학년 눈높이에
맞춰지는
것을 보면서 반도체과학교실 임직원
강사진들을 비롯한 운영팀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죠. 아이들이 반도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 반도체과학교실, 정말 감사합니다!”

- 동탄중학교 교사, 박창욱 선생님

삼성 반도체
임직원이
기꺼이 귀한
저녁 시간과
주말을
반납해
중학교 1학년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만들고,

실험 키트와
부대비용에 필요한
제작비를
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학생이 책상에서 반도체를 열심히 조립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삼성 반도체와 임직원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치 반도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고, 지구를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듯 말이죠.

남학생이 책상에서 반도체를 열심히 조립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삼성 반도체와 임직원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치 반도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고, 지구를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듯 말이죠.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