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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과 안전 현장을 직접 체험하다
평택캠퍼스 투어,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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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제6기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정기회의가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인 평택캠퍼스 사무1동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습니다.

평택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5월 용인 소통협의회 전경
평택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5월 용인 소통협의회 전경
평택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5월 용인 소통협의회 전경
평택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5월 용인 소통협의회 전경

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의 평택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본 투어는 반도체 산업과 사업장 인프라 등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첫 일정은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이후 이어질 투어에 앞서 지역사회와 기업 간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는 제6기 정문환 대표위원의 인사말로 시작됐습니다. 정문환 대표위원은 이날 처음으로 평택캠퍼스를 방문하는 위원들을 대표해 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밝혔습니다.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며 5월 회의 시작을 여는 정문환 대표위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며 5월 회의 시작을 여는 정문환 대표위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며 5월 회의 시작을 여는 정문환 대표위원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며 5월 회의 시작을 여는 정문환 대표위원

정문환 대표위원은 “평택캠퍼스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역사회소통센터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6기 위원님들과 함께 유연한 소통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회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반도체 상생솔루션팀 전대호 의장도 위원들을 맞이하는 인사를 전하며 평택캠퍼스의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활기찬 인사로 위원들을 맞이하는 전대호 의장
활기찬 인사로 위원들을 맞이하는 전대호 의장
활기찬 인사로 위원들을 맞이하는 전대호 의장
활기찬 인사로 위원들을 맞이하는 전대호 의장

전대호 의장은 “기흥 캠퍼스가 삼성전자 반도체의 시작점이라면, 이곳 평택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오늘 이 자리가 위원님들께 반도체 현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사말에 이어,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회사 측 이정광 위원의 신임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습니다. 

위촉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정광 위원
위촉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정광 위원
위촉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정광 위원
위촉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정광 위원

정문환 대표위원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은 이정광 위원은 미디어그룹(DS) 소속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의 언론 담당을 하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제6기 소통위원으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히는 이정광 위원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히는 이정광 위원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히는 이정광 위원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히는 이정광 위원

이정광 위원은 “언론사를 통해 간접 소통을 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처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정광 위원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반도체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평택캠퍼스 반도체 전시관

투어의 시작은 반도체 전시관이었습니다. 위원들은 모래에서 출발하는 반도체 생산의 제조 과정부터 반도체 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AI 시대를 이끄는 최신 제품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전시관을 관람하며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위원들
반도체 전시관을 관람하며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위원들
반도체 전시관을 관람하며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위원들
반도체 전시관을 관람하며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위원들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와 공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위원들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와 공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위원들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와 공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위원들
삼성전자 반도체의 역사와 공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위원들

위원들은 1974년 반도체 사업 첫발을 내디딘 이후, 1993년 메모리 시장 세계 1위를 달성하기까지의 역사를 따라가며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어 현재의 기술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 구축의 노력까지 꼼꼼하게 관람하며, 삼성전자 반도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조망했습니다. 

반도체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반도체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반도체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반도체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회사와 지역사회 모두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재센터

두 번째 투어는 환경안전 체험관과 방재센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환경안전 체험관은 안전보건공단이 인정한 민간 체험관으로, 실제 사고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 중심 구성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위원들은 화재 발생 시 작동하는 방화문과 방화 셔터를 직접 통과해 보고,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진압 요령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환경안전 체험관에서 화재 알림 시스템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는 위원들
환경안전 체험관에서 화재 알림 시스템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는 위원들
환경안전 체험관에서 화재 알림 시스템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는 위원들
환경안전 체험관에서 화재 알림 시스템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는 위원들
실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진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실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진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실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진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실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진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위원들

환경안전 체험관에서는 짙은 연기 대피 체험과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눈앞이 보이지 않는 통로를 걸어 나오고, 규모 3∙5∙7의 지진 강도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이어 위원들은 방재센터로 향했습니다. 평택 방재그룹이 365일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곳은, 일반 소방서와 동일한 수준의 장비 약 260종을 갖추고 있으며 화재·가스·화학물질 사고까지 전방위로 대응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안전관리의 핵심 거점입니다. 

방재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람하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람하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람하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람하고 있는 위원들

위원들은 이곳에서 각종 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통합 시스템(IDPS)을 직접 확인하며, 평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고 있는 안전망의 실체를 생생하게 마주했습니다.

방재센터 담당자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 담당자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 담당자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 담당자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위원들

방재센터 담당자는 상황 감지 시 인근 CCTV가 자동으로 연동되고, 출동 대원에게 최단 경로와 사용 물질 정보 제공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시스템의 정밀함을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평택캠퍼스에는 1·2방재센터의 소방대원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유사시 철저한 대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재센터 투어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방재센터 투어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방재센터 투어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방재센터 투어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반도체 생산의 생생한 현장, 세미콘 스퀘어

마지막 투어는 반도체 생산 현장인 세미콘 스퀘어 투어로 마무리됐습니다. 위원들은 유리창 너머로 자동 이송 시스템 OHT(Overhead Hoist Transport)가 웨이퍼가 담긴 용기를 싣고 수백 미터 길이의 클린룸을 활발하게 오가는 광경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세미콘 스퀘어에서 반도체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위원들
세미콘 스퀘어에서 반도체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위원들
세미콘 스퀘어에서 반도체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위원들
세미콘 스퀘어에서 반도체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위원들
세미콘 스퀘어에서 반도체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위원들
세미콘 스퀘어에서 반도체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위원들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방진복을 직접 만져보고 있는 정문환 대표위원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방진복을 직접 만져보고 있는 정문환 대표위원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방진복을 직접 만져보고 있는 정문환 대표위원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방진복을 직접 만져보고 있는 정문환 대표위원

윈도우를 통해 방진복을 입고 움직이는 임직원들의 모습과, 포토 공정이 이루어지는 구역까지 한눈에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퍼에서 시작되는 반도체 공정의 긴 여정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첨단 생산 현장의 모습에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평택캠퍼스에서 나눈 지역사회의 목소리
인터뷰를 통해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방대석 위원
인터뷰를 통해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방대석 위원
인터뷰를 통해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방대석 위원
인터뷰를 통해 평택캠퍼스 방문 소감을 전하는 방대석 위원

평택캠퍼스 방문을 마친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앞으로의 소통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기흥동 방대석 위원은 “평택캠퍼스의 거대한 규모와 첨단 시스템을 보니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지며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삼성전자 반도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있는 오효환 위원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있는 오효환 위원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있는 오효환 위원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있는 오효환 위원

서농동 오효환 위원 역시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해 특별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일류 기업답게 사업장 내 시설 관리 및 안전관리 시스템이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 과정을 볼 수 있었던 세미콘 스퀘어 윈도우 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삼성전자 반도체를 기대합니다”라고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안전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는 황미란 간사
삼성전자 반도체의 안전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는 황미란 간사
삼성전자 반도체의 안전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는 황미란 간사
삼성전자 반도체의 안전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는 황미란 간사

이어 서농동 황미란 간사는 “평택캠퍼스 방문은 처음인데 규모가 정말 크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무엇보다 방재센터에서 철저하게 안전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안심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대하여 특별하게 신경을 써 준다면 주민들도 안심하고 삼성전자 반도체를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단체 사진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단체 사진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단체 사진
제6기 용인 소통협의회, 평택캠퍼스 방문 기념 단체 사진

이번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5월 정기 회의는 회의실 안에 머물지 않고 반도체 생산 현장 깊숙이 들어가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의 폭과 깊이를 더한 자리였습니다. 반도체 전시관에서 되짚어본 기술의 역사와 방재센터에서 확인한 안전 대응 체계, 세미콘 스퀘어의 창문 너머로 펼쳐진 정밀한 생산 라인의 모습은 위원들의 사업장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투명한 대화를 이어가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앞으로도 소통협의회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