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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으로 시작하는 2026년
용인 소통협의회, 신뢰의 장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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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자리로, 1월 20일 용인 소통협의회의 올해 첫 정기 회의가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소통협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첫 회의인 만큼 ‘관계 형성·신뢰 구축’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협의회의 본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회사 측에서는 전대호 의장(DS부문 상생솔루션팀)을 비롯해 이수연 위원(기흥환경그룹), 강용구 위원(Workplace Solutions그룹), 정인규 간사(지역사회소통센터)가 새롭게 역할을 맡았습니다. 지역 측에서는 전병문 고매파출소장이 소통협의회 위원으로 합류하며 치안과 안전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더했습니다.

 

2026년 용인 소통협의회에 새롭게 위촉된 소감을 전하는 전병문 고매파출소장
▲2026년 용인 소통협의회에 새롭게 위촉된 소감을 전하는 전병문 고매파출소장
2026년 용인 소통협의회에 새롭게 위촉된 소감을 전하는 전병문 고매파출소장
▲2026년 용인 소통협의회에 새롭게 위촉된 소감을 전하는 전병문 고매파출소장

 

특히, 새롭게 부임한 전병문 파출소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주민 안전과 기업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이 자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소통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반도체의 기흥환경그룹과 Workplace Solutions그룹은 환경·안전 분야에서 당사가 맡고 있는 역할과 책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흥환경그룹의 안전 관리 체계를 설명하는 이수연 위원
▲기흥환경그룹의 안전 관리 체계를 설명하는 이수연 위원
기흥환경그룹의 안전 관리 체계를 설명하는 이수연 위원
▲기흥환경그룹의 안전 관리 체계를 설명하는 이수연 위원

 

이수연 위원은 삼성전자 반도체가 '환경안전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기흥환경그룹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점검은 단순히 확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살펴보며 혹시 모를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계획 역시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여러분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안전 관리의 일환입니다.”

 

지역사회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해 경청하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지역사회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해 경청하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지역사회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해 경청하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지역사회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해 경청하는 소통협의회 위원들

 

“주목할 만한 점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체 소방대와 화학물질 전담 대응팀입니다. 총 394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내 소방대는 외부 소방대와 동등한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기에, 사내에서 화학물질 관련 상황이나 화재 등 복합적인 위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초기대응이 가능합니다.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사업장 주변으로 영향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 및 관리하는 것이 1차 처리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라며 삼성전자 반도체가 평소에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지받은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지받은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지받은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지받은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권영지 대표위원은 철저한 관리 체계와 전문적인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큰 신뢰를 느낀다며 이러한 정보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안심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공유된 안전 관리 체계는 위원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되어,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흥캠퍼스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강용구 위원
▲기흥캠퍼스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강용구 위원
기흥캠퍼스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강용구 위원
▲기흥캠퍼스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강용구 위원

 

이어 Workplace Solutions그룹의 강용구 위원은 기흥캠퍼스의 중장기적 개발계획 (NRD-K Ph2라인 및 가칭 ‘기흥 연구동’) 등을 설명하며 향후 기흥캠퍼스의 변화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안내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습니다. 

우리 반도체 사업장의 이러한 변화가 지역사회에 부담이 아닌 이해와 공감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계획 단계부터 투명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불편이 아닌, 충분히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소통협의회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신뢰의 모습입니다.

 

기흥동의 2026년 연간 계획을 발표하는 김영숙 간사
▲기흥동의 2026년 연간 계획을 발표하는 김영숙 간사
기흥동의 2026년 연간 계획을 발표하는 김영숙 간사
▲기흥동의 2026년 연간 계획을 발표하는 김영숙 간사

 

한편, 지역별 연간 주요 행사와 주요 사안들도 지역대표 위원님들을 통해 함께 공유되었습니다.

김영숙 간사는 "삼성 소통협의회의 도움으로 다른 동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풍성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올해도 기흥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기흥동에서는 2026년에 주민자치센터 헬스장 시설 개선과 노래자랑 한마당 같은 신규 사업을 추진합니다. '마음담아 정담아 장담아' 사업, 김장지원사업, 척사대회, 걷기대회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속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2025년에 지역사회 주요 사안을 전달하는 양희상 위원
▲2025년에 지역사회 주요 사안을 전달하는 양희상 위원
2025년에 지역사회 주요 사안을 전달하는 양희상 위원
▲2025년에 지역사회 주요 사안을 전달하는 양희상 위원

 

서농동에서는 2026년 초 정월대보름 행사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행사, 두근두근 걷기 행사, 주민 화합의 날 등 연간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서농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공구 중단 이슈와 고매파출소의 이전 및 신축, 2025년 11월 보도육교 캐노피 설치 완료 소식도 공유되며 지역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되었습니다.

 

용인 소통협의회를 대표해 오늘 회의의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용인 소통협의회를 대표해 오늘 회의의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용인 소통협의회를 대표해 오늘 회의의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용인 소통협의회를 대표해 오늘 회의의 소감을 전하는 권영지 대표위원

 

회의를 마치며 위원들은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갈 각오와 소감을 전했습니다. 권영지 대표위원은 "기업과 지역민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삼성 반도체가 우리 기흥에 있다는 것, 주민들에게 큰 자부심이죠."라며 "새해를 맞아 지역과 기업이 더 가까이 소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용인 소통협의회가 주민들과의 소통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김영숙 간사
▲용인 소통협의회가 주민들과의 소통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김영숙 간사
용인 소통협의회가 주민들과의 소통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김영숙 간사
▲용인 소통협의회가 주민들과의 소통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김영숙 간사

 

김영숙 간사는 소통협의회의 핵심을 짚었습니다. “서로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함께 세우며 협력을 약속했습니다.”라며 새해에도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함께 고민하는 소통협의회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단체 사진으로 새해 첫 정기협의회를 마무리하는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단체 사진으로 새해 첫 정기협의회를 마무리하는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단체 사진으로 새해 첫 정기협의회를 마무리하는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단체 사진으로 새해 첫 정기협의회를 마무리하는 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이날 정기 회의는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용인 소통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2026년 한 해도 더 뜻 깊은 소통을 나누며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