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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지킨 길, 서농동 둘레길에서 함께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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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자리한 서농동 둘레길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산책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인접한 이 둘레길은 임직원들의 쉼터이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번 용인 소통협의회 3월 정기 회의에서는 이 둘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농동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 서농동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서농동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 서농동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2025년 3월 25일 이른 아침,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은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모였습니다. 이날 위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유니폼과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필요한 물품을 나누고 간단한 안내를 들은 뒤, 가볍게 몸을 풀며 활동을 준비했는데요. 봄기운이 완연한 서농동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위원들은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행사를 기획한 지역사회소통센터 손진호 간사와 이난희 간사는 “이번 서농동 둘레길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은 용인 소통협의회 대표단(대표/간사)의 요청으로 기흥캠퍼스 인접 지역인 서농동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 서농동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지역 측 위원 9명, 삼성전자 측 7명, 그리고 지역사회소통센터원 외 서농동 동장, 총무팀장 등 총 23명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는데요. 

 

쓰레기를 수거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쓰레기를 수거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쓰레기를 수거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 쓰레기를 수거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쓰레기를 수거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 쓰레기를 수거하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모습

 

이날 참가자들은 서천 근린공원에서 출발해 남산 근린공원, 농서 근린공원, 서그네 근린공원을 거쳐 서천마을과 서천레스피아를 지나 서농동 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의 둘레길을 약 90분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처음엔 깨끗해 보였던 산책로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쓰레기들이 눈에 띄었고, 위원들은 이를 꼼꼼히 수거하며 바닥의 위험한 물질도 함께 제거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이 둘레길은 이날의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길로 거듭났습니다.

 

둘레길 정화 활동을 펼치며 담소를 나누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 둘레길 정화 활동을 펼치며 담소를 나누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둘레길 정화 활동을 펼치며 담소를 나누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 둘레길 정화 활동을 펼치며 담소를 나누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

 

위원들은 걷는 내내 서로 담소를 나누며 협력했고, 중간중간 멈춰 서서 쓰레기를 줍거나 위험 요소를 함께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평소 둘레길을 자주 이용해온 지역 위원들은 각 구간의 특성을 안내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삼성측 위원들도 이에 공감하며 소통의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영지 대표위원
▲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영지 대표위원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영지 대표위원
▲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영지 대표위원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영지 대표위원은 "평소 서농동이 깨끗하다고 생각했으나 함께 정화 활동을 하며 살펴보니 생각보다 많은 곳에 쓰레기가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삼성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위원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장 이영희 위원
▲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장 이영희 위원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장 이영희 위원
▲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장 이영희 위원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장 이영희 위원은 "쾌청한 날씨 속에 진행된 근린공원 정화 활동을 통해 예상보다 많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다"라며 "활동 후 깨끗해진 공간을 보니 몸과 마음이 모두 상쾌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이어진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통장협의회 감사 정예령 위원
▲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통장협의회 감사 정예령 위원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통장협의회 감사 정예령 위원
▲ 환경정화 활동 참가 소감을 전하는 서농동 통장협의회 감사 정예령 위원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서농동 통장협의회 감사 정예령 위원은 "처음에는 생소했던 환경정화 활동이 삼성측 위원 및 지역사회소통센터원들과 함께하며 더욱 의미 있는 경험으로 다가왔다"라며 "이런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산 속 정자 앞에서 찍은 환경정화 활동을 다 끝낸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단체 사진
산 속 정자 앞에서 찍은 환경정화 활동을 다 끝낸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들의 단체 사진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역 환경을 가꾸며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자리였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더욱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