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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혁신 메모리 솔루션과 친환경 성과를 엿볼 수 있는 ‘OCP 글로벌 서밋 2022’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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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글로벌 서밋 2022(Open Compute Project Global Summit)’에 참가했습니다. OCP(Open Compute Project)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 협회로, 매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오픈 소스와 개방형 협업의 이점을 상호 공유하고,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 혁신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오전에는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조상연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조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오픈소스에 기반한 기술 개발 노력과 기여에 대해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의 공동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현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업계 파트너와 경계를 넘나드는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고 말하며, “삼성전자는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기술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 삼성전자의 OCP 오픈소스 기여 현황 삼성전자는 2015년 첫 OCP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주도적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회원으로 참여해,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서버 시스템인 ‘포세이돈(Poseidon) V1’의 개방형 서버 스펙을 OCP 커뮤니티에 공개했고, ‘포세이돈 V2’의 개발도 완료하여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SSD 폼펙터인 EDSFF 풀 라인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한편, 작년에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포세이돈 OS’를 오픈소스로 첫 공개한 이래 꾸준히 업데이트해오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용 NVMe SSD의 스펙 호환성 인증을 완료하고 해당 제품들을 양산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 덴마크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오픈소스 팀을 설립해 개방형 메모리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이정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 혁신 기술뿐 아니라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인 친환경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데이터 처리 효율 극대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SSD (SmartSSD), 데이터 전송 효율 및 성능을 최대 20배 향상시킨 메모리 시맨틱 SSD (Memory-Semantic SSD), 기존 대비 최대 2배까지 D램 용량 확장이 가능한 CXL D램, 초고용량 스토리지 박스 솔루션인 페타바이트 스토리지 (Petabyte storage) 등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빅데이터 시대에서의 데이터센터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RCS(Regenerative Catalytic System)를 통한 공정가스 처리, 재생 에너지 사용 등 제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활동을 언급했는데요. 이와 함께 수자원 절감, 폐기물 관리, 오염 물질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성과도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RCS: 촉매를 사용해 공정가스를 옥상에서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가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품의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해나가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전달했습니다. 나아가 ‘OCP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반도체 업계 전반의 친환경 경영 확산을 주도하는 한편, 고객과 환경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오픈소스를 공유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 제품 전시 부스
이번 ‘OCP 글로벌 서밋 2022’에서 삼성전자는 페타바이트 스토리지 (Petabyte storage), 스마트SSD (SmartSSD), CXL D램 등 제품 5종을 전시했는데요. 기조연설에서 언급된 핵심 솔루션을 포세이돈 서버 등에 장착해 직접 성능을 시연해 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제품 전시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로부터 수여 받은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과 ‘탄소 저감 인증’ 관련 내용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늘도 기술 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삼성전자.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기술로 우리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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