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삼성전자 반도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노력 선보여

  • 메일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를 둘러보는 행사 참가자들의 모습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를 둘러보는 행사 참가자들의 모습

 

삼성전자 반도체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노력과 미래 방향을 소개한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방류수 관리 등 수자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덜 쓰고(Reduce), 재이용하고(Reuse), 재활용하는(Recycle)’ 수자원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KIWW 2026 전시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관람객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수자원 관리 전략부터 실제 재이용 기술, 생태계 보전 활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 전경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 전경

 

취수는 줄이고, 사용한 물은 다시 활용하고

삼성전자 반도체는 공정 개선과 설비 효율화를 통해 용수 사용량을 줄이는 한편, 사업장에서 사용한 물을 정화해 재이용하고 있다. 또한 기후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고도 정화한 뒤 사업장의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화성·오산시와 수원시의 하수처리수를 각각 하루 약 12만 톤과 21만 톤 규모로 재이용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 전시 부스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 전시 부스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깨끗한 물을 넘어, 자연의 회복까지

수자원 관리의 범위는 물을 절약하고 재이용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방류수의 수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지역의 수생태계와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인근 오산천에서 수달이 다시 발견되는 등 생태계가 회복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Water Positive와 Nature Positive 활동을 통해 사업장 밖으로 수자원 관리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후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장흥댐 상류 신풍습지의 기능을 개선해 수자원을 자연에 환원하고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의 수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복원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에서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둘러보는 참석자들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에서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둘러보는 참석자들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의 전시물과 콘텐츠를 살펴보는 방문객들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의 전시물과 콘텐츠를 살펴보는 방문객들

 

기술에서 자연으로, 관람객과 함께 체험하는 수자원 관리

이번 KIWW 전시는 이러한 삼성전자 반도체의 수자원 관리 방향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서는 용수 절감과 재이용 기술, 민관 협력을 통한 하수재이용,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활동 등 삼성전자의 수자원 관리 전반을 소개​한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수질 관리로 되살아난 오산천 생태계와 수달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활용해 AR 포토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람객이 직접 AR 콘텐츠에 참여하고 수자원 복원의 의미를 담은 포토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 기술 중심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문객들
삼성전자 환경 전시 부스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문객들

 

물을 사용하는 기업에서, 물의 가치를 함께 지키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반도체가 KIWW에 참여하는 것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더욱 중요해진 수자원 문제에 대해 기업의 책임과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반도체는 기술 혁신과 민관 협력을 통해 물 사용을 더욱 효율화하고 재이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사업장 인근의 자연과 생태계까지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국제물주간 KIWW

기후부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는 KIWW는 국제 물 관련 행사로, 2016년에 처음 시작해 물 관련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 및 이슈와 정책을 논의하는 산업교류의 장으로 정부·지방자치단체·학계 등 물 분야 인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