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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힘들 때도 기쁠 때도
협력회사에 전하는
상생 인센티브!

슈퍼사이클
슈퍼인센티브

삼성전자의 동행 비전
사람의 손 사이로 해가 비춥니다.
‘반도체 협력회사 인센티브’ 제도
보호 안경과 보호 장갑을 끼고 있는 전문가가 현미경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동행비전
사람의 손 사이로 해가 비춥니다.
‘반도체 협력회사
보호 안경과 보호 장갑을 끼고 있는 전문가가 현미경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제도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건물의 모습이 보입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입니다.”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동행(同行) 비전을 선언했습니다. 미래 기술, 신사업 발굴, 환경경영만큼이나 삼성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 철학은 바로 사회적 책임인데요. 삼성전자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으며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반도체 협력회사 인센티브’는 그 일환으로 협력회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생산성과 안전 목표를 달성한 협력회사에 매년 2월과 7월 두 차례 수백억 대 인센티브를 전달합니다.

4,561억 원
12년 동안 협력회사에
지급한 금액

사격형 모양 위에 선물상자가 열려 있고 그 안에 동전 여러 개가 쌓여있는 아이콘

인센티브 지급액 성장

821억원 16.22배 성장
2018년 인센티브 지급액
50.6억 원
2010년 인센티브 지급액

협력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해왔습니다. 2021년까지 12년간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에 지급한 금액을 합산하면 무려 4,561억 원에 달하는데요. 2018년에는 지급 대상을 1차 협력회사에서 2차 협력회사까지
확대했고,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총 821억 원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반도체 협력회사 인센티브 제도를 처음 도입한
2010년보다 무려 16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2021년에도 삼성전자는 인센티브 지급액을 880억
원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힘들 때도
기쁠 때도
변함없이

삼성전자는 매년 더 많은 협력회사에, 더 많은 임직원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도
기쁠 때도

변함없이

삼성전자는 매년 더 많은 협력회사에,
더 많은 임직원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력사 직원들이 배관 유지보수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취업 후 처음 받는 인센티브로
가족 여행을 갈 수 있어 기뻐요.”

서강이엔씨, 김현석 사원

“삼성전자와 협력을 시작한 후
회사 매출이 10배
인력 규모가 20배 증가했어요.”

화성엔지니어링, 류성목 대표

김현석 사원과 류성목 대표는 2020년에 인센티브를 받았는데요.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에서 배관 시공을 담당하는 김현석 사원은
인센티브를 받은 기쁨을 전하며 회사의 성과와 안전 모두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같은 해 인센티브를 받은 류성목
대표는 배관·덕트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화성엔지니어링 회사를
이끌고 있는데요. 28년 동안 삼성전자와 협력해온 시간이 회사
성장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인센티브의 기준은
안전과 생산성

안전조끼 위에 공구와 안전모, 귀마개, 안전장갑, 안전화가 있는 모습입니다.

생산성과 안전 평가를 시행해 우수 등급을 받은 협력회사 임직원이 바로 인센티브의 주인공이 되는데요. 생산, 품질 등을 담당하는 협력회사에 '생산성 격려금'을,환경안전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 협력회사에 '안전 인센티브'라는 이름으로 지급합니다. 반도체 협력회사 인센티브 제도는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협력회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여줍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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