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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오른쪽 손을 또 다른 한 사람이 양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2.2조 원 규모,
협력회사를 돕는
경영안정 자금 지원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상생펀드와
박스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대지원펀드로
협력회사를
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상생펀드와
박스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대지원펀드로
한곳에 여러 사람의 손을 모은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뒷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산 정상에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협력회사를
안정적으로

질문을 하려는 사람들이 손을 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신기술 개발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자금 지원’은 협력회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데요.

국내 협력회사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지 않게
돕는 삼성전자

국내 협력회사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지 않게
돕는 삼성전자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를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두 가지 펀드에 대해
알아볼까요?

1.4조 원 규모의
상생펀드,협력회사의
든든한 버팀목

  • 상생펀드 지원

    단위: 억 원
    • 2018

    • 2019

    • 2020

    • 8,339

    • 8,630

    • 9,736

    • 1차 협력회사

    • 6,113

    • 6,274

    • 7,294

    • 2・3차 협력회사

    • 2,226

    • 2,356

    • 2,442

삼성전자는 1・2・3차 협력회사에 2018년 8,339억 원을
2019년 8,630억 원을 2020년 9,73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삼성 반도체 화성 사업장을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또 삼성전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긴급히 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발생한 협력회사의 물류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는데요.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처럼 방대한 예산을 들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시의성에 맞춰 협력회사의 사업 리스크 대응 활동, 협력회사 임직원을 위한 교육 활동 등을 펼칩니다.

방진복을 입은 렵력회사 직원이 작업중인 모습입니다.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기술력과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는 일,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삼성전자의 상생협력은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더 나은
지속가능경영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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