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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도체 전문가이자
안전 전문가
우리는
반도체 전문가이자
안전 전문가
우리는
반도체 전문가이자
안전 전문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습니다

환경안전 10계명

십계명을 내용을 나타내는 안전모, 저울, 차트, 비상벨, 자물쇠, 보호막, 안전모, 사람, 종이, 공장의 인포그래픽
  • 1.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 2. 법과 기준을 지키고 그 이상을 실행하라.
  • 3. 답은 현장에서 찾아라.
  • 4. 안전의 적은 위험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 5. 불합리와 변경점은 모두 공개하고 공유하라.
  • 6.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작업하지 마라.
  • 7. 위험의 원인을 찾아 끝까지 개선하라.
  • 8. 협력회사와 동료를 가족처럼 여겨라.
  • 9.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하라.
  • 10. 자기 집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라.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안전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직원 스스로 안전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매년 안전 서포터즈인 Safe 인플루언서를 선발하여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련 콘텐츠를 동료에게 공유하여 사업장의 안전문화를 주도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점 상승하는 형태의 인포그래픽

안전문화 수준 75점 달성
(자율참여 4단계 진입)

  • 1단계

    사고가
    났으니까

  • 2단계

    단속하니까

    2019년

    관리감독 시 안전 준수

  • 3단계

    스스로

    2020년~2022년

    개인 스스로 안전 준수

  • 4단계

    동료까지

    2023년 ~

    지속 가능한
    최상의 안전 준수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날
‘글로벌 제조·환경안전 혁신 DAY’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날
‘글로벌 제조·환경안전 혁신 DAY’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날 ‘글로벌 제조·환경안전 혁신 DAY’

삼성전자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환경안전 혁신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제조 공정과 사업 운영 특성을 고려해 CE·IM 부문과 DS부문 나눠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고, 제조와 환경안전 분야를 통합해 행사를 ‘글로벌 제조·환경안전 혁신 DAY’로 격상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조 공정과 인프라 영역에 대한 환경안전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사례를 공유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제조 공정과 사업 운영 특성이 유사한 5개 관계사와 함께 ‘부품사 제조·환경안전 통합 혁신 DA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자율주행드론 및 Digital Twin 등 자동화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총 45건의 제조 및 환경안전 혁신사례가 전시되어 상호 벤치마킹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전문가 협업 및 기술 교류 중심의 환경안전 혁신 Day를 통해 삼성 환경안전 기술 시너지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환경안전 혁신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제조 공정과 사업 운영 특성을 고려해 CE·IM 부문과 DS부문 나눠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고, 제조와 환경안전 분야를 통합해 행사를 ‘글로벌 제조·환경안전 혁신 DAY’로 격상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조 공정과 인프라 영역에 대한 환경안전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사례를 공유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제조 공정과 사업 운영 특성이 유사한 5개 관계사와 함께 ‘부품사 제조·환경안전 통합 혁신 DA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자율주행드론 및 Digital Twin 등 자동화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총 45건의 제조 및 환경안전 혁신사례가 전시되어 상호 벤치마킹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전문가 협업 및 기술 교류 중심의 환경안전 혁신 Day를 통해 삼성 환경안전 기술 시너지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환경안전 혁신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제조 공정과 사업 운영 특성을 고려해 CE·IM 부문과 DS부문 나눠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고, 제조와 환경안전 분야를 통합해 행사를 ‘글로벌 제조·환경안전 혁신 DAY’로 격상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조 공정과 인프라 영역에 대한 환경안전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사례를 공유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제조 공정과 사업 운영 특성이 유사한 5개 관계사와 함께 ‘부품사 제조·환경안전 통합 혁신 DA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자율주행드론 및 Digital Twin 등 자동화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총 45건의 제조 및 환경안전 혁신사례가 전시되어 상호 벤치마킹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전문가 협업 및 기술 교류 중심의 환경안전 혁신 Day를 통해 삼성 환경안전 기술 시너지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안전’
삼성전자 반도체의
첫 번째 경영 원칙
‘환경안전’
삼성전자 반도체의
첫 번째 경영 원칙
‘환경안전’
삼성전자 반도체의
첫 번째 경영 원칙
두 사람이 보호장비를 갖춘 채 함께 서류를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 문화’를 전파하며, 첫 번째 경영 원칙으로 ‘환경안전’을 꼽습니다.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한 일터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임직원과 협력회사 모두 능동적으로 자신과 동료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삼성전자 반도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 문화’를 전파하며, 첫 번째 경영 원칙으로 ‘환경안전’을 꼽습니다.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한 일터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임직원과 협력회사 모두 능동적으로 자신과 동료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삼성전자 반도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 문화’를 전파하며, 첫 번째 경영 원칙으로 ‘환경안전’을 꼽습니다.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한 일터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임직원과 협력회사 모두 능동적으로 자신과 동료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삼성전자 반도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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