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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안전모 아래로 공장에서 필요한 도구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일터를 꿈꾸는
삼성 반도체의 노력

믿을 수 있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성숙한 안전문화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을
맑은 하늘과 공장의 커다란 굴뚝이 보입니다. 소방차의 호스로 잔디에 물을 뿌리고 있는 장면을 위에서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로 태양열 판이 확대되어 보입니다.
집처럼 안전하게

전 세계 모든
맑은 하늘과 공장의 커다란 굴뚝이 보입니다. 소방차의 호스로 잔디에 물을 뿌리고 있는 장면을 위에서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업장을
푸른 하늘 아래로 태양열 판이 확대되어 보입니다.
집처럼 안전하게

사람이 왼손에 파란 안전모를 들고 책상 위에 종이를 잡고 있습니다.

ISO 45001 인증
삼성전자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위험성을 평가합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을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에 기반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8년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이 도입된 이후, 삼성전자는 국내 사업장을 시작으로 기존 OHSAS 18001 인증을 ISO 45001 인증으로 전환해 왔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인증 기준을 따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증인 ISO 45001을 획득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사업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2020년 말 기준, 삼성 반도체의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은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규격에 적합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최적의 작업환경을 제공하며, 업무와 관련된 상해 및 건강상 장해를 방지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자체 소방대와
비상상황 전문 조직

삼성 반도체의 모든 사업장에는 언제든지 출동 가능하도록 자체 소방대와 화학물질 누출 대응 전문 조직이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화재, 환자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골든 타임 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지역사회 물적/인적 재해 최소화에도 협업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반도체 사업장에 특화된 교육과 훈련을 항시 수행하고 반도체 사업장에 걸맞은 소방시설 개선을 위한 연구와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점 상승하는 형태의 인포그래픽

안전문화 수준 3단계 달성
(2019년 2단계 → 2021년 3단계)

  • 1단계

    사고가
    났으니까

  • 2단계

    단속하니까

    2019년

    관리감독 시 안전 준수

  • 3단계

    스스로

    2020년~2021년

    개인 스스로 안전 준수

  • 4단계

    동료까지

    ~2023년

    지속 가능한
    최상의 안전 준수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위험요인을 사전에
평가하고 제거하는
안전보건 리스크 예방

사고 발생 이후의 신속한 대처뿐만 아니라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평가하고 제거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전담 조직을 갖추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총 12,833건의 위험성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그 중 90건의 높은 등급의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100% 조치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새로운 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취급하고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신규 화학제품 도입 시에는 환경·안전·보건·방재 유해 및 위험성을 평가하는 ‘화학물질 사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내 도입 이후에도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합니다.

집처럼 안전한 사업장
가족처럼 동료를
지키는 사업장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선진적인 경영시스템과
안전문화로 업계
최고의
사업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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