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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뒤로 태양이 환한 빛을 뿜으며 떠오릅니다.

지구야 힘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삼성 반도체의
태양광 전력

지구를 위해
삼성 반도체가
키우는 힘,
태양광 전력

국내 사업장도
푸른 언덕 위로 풍력발전기가 돌아갑니다. 사람의 손 사이로 해가 비춥니다.
들판에 태양광 패널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사업장도
푸른 언덕 위로 풍력발전기가 돌아갑니다. 사람의 손 사이로 해가 비춥니다.
재생에너지를
들판에 태양광 패널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확대하기 위해

푸른 들판 사이로 해가 떠오릅니다.

2019년 삼성 반도체는 미국, 중국 지역 등 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했습니다. 해외 사업장의 ‘재생 에너지 100% 사용’은 2020년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삼성 반도체는 이 계획을 1년 앞당겨 2019년에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삼성 반도체가 서두른 이유는 무공해 에너지인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삼성 반도체는 국내 사업장도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는 국내 사업장도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 반도체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살펴볼까요? 스마트폰, 컴퓨터, 가전 등 반도체가 눈에 띄지 않지만 우리 일상을 움직이듯, 지구를 지키기 위한 삼성 반도체의 노력은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듭니다.

맑은 하늘 아래로 태양의 환한 빛을 받고 있는 태양광 패널이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는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30년까지 전체 전력사용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에 맞춰 삼성 반도체는 해외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유지하고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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