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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최고 혁신상] 결제 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삼성전자 지문인증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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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송문규, 구관본 상무, 서경덕, 장지수 님
CES 는 전 세계 사람들이 겪는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술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조망하는 기술 이벤트이다. 결제와 신원 확인에 있어서는 도난이나 위조 등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보안 기술 업계에 요구되는 바이다. 삼성전자의 지문인증 IC S3B512C 가 CES 2023 사이버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삼성 생체 인식 카드 IC
삼성 생체 인식 카드 IC
이 제품은 지문 센서, 보안칩(Secure Element),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칩에 통합하면서 보안과 성능을 강화한 솔루션이다. 첨단 지문인증 알고리즘과 위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업계 최초의 올인원 솔루션으로 지문인증 카드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사람들이 결제와 신원 확인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해 줄 지문인증 카드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지문인증 카드의 대중화를 이끌 최초의 올인원 솔루션 결제 관련 사용자 경험에서 신원 확인은 필수로 자리 잡고 있어 더욱 강력한 인증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시큐리티&파워제품개발팀 구관본 상무는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첨단 반도체 기술과 강력한 보안 관련 IP들을 통합해 시너지를 내는 씨큐리티 제품의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센서, 보안, 지문 인식 알고리즘, 패키징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높아진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독보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카드 솔루션과 삼성의 일체형 지문 보안 IC의 차이점
현재의 카드 솔루션과 삼성의 일체형 지문 보안 IC의 차이점
삼성전자는 지문인증 카드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히는 부품과 조립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같은 팀의 장지수 님은 “지문인증 카드가 대중화 되려면 부품 가격을 비롯한 제조 원가가 낮아져야 한다. 삼성전자의 설계 역량으로 하나의 통합 칩을 개발한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여러 칩 간의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외부에서 모니터링할 수 없기 때문에 보안 또한 향상될 것으로 예측 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삼성전자가 원칩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카드 제조사들은 보안 성능에 타협 없이 카드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지문인증 카드 IC 의 대중화가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기술 통합의 결과 구관본 상무는 “시장의 판도를 바꿀 독보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원칩 솔루션을 개발하면 차세대 결제 시장에서 일찌감치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결국 삼성전자는 하나의 칩에 다양한 하드웨어와 알고리즘 등을 모두 통합한 업계 최초의 지문인증 카드용 올인원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구관본 상무는 “올인원 통합 원칩 솔루션은 전례 없는 제품이고, 제품에 통합된 기술들을 모두 갖고 있는 회사는 현재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팀의 서경덕 님은 경쟁력 있는 지문 라이브러리와 보안 성능 중에서도 특히 위조 지문 탐지(Anti-Spoofing) 기능이 가장 차별화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제품은 다른 재질로 구성된 위조 지문을 탐지할 수 있어 신원 확인 측면에서 굉장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의 생체 인식 카드 IC 원칩 솔루션이 적용된 신용카드
삼성의 생체 인식 카드 IC 원칩 솔루션이 적용된 신용카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장애물은 전력 소모. 기존 카드에 지문인증 기능이 추가되면 소비 전력은 높아지게 된다. 장지수 님은 “기존의 비접촉 결제 환경에서는 칩이 무선으로 구동된다. 우리는 이 제품도 비접촉 결제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 했다.”고 덧붙였다. 보안성 향상: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 하지만 전례 없는 올인원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기존의 지문인증 IC 와 다르게 설계되고 사양이 정의되어야 하는데,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었기 때문. 디자인플랫폼 개발팀의 송문규 님은 이 과정에 대해 “사양을 정의하기 위해서 향후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지 몇 년 앞을 내다봐야 했다. 제품 개발의 초기에는 모든 예측과 결정을 단독으로 진행해야 했고 고객사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기도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장지수 님 또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것 같았다. 가장 어려운 점은 성능 목표를 달성하도록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이었고, 원칩 패키지를 설계하는 과정에 시행착오도 있었다.”고 회상 했다. 또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결제 카드 조립 업체와 프로토타입 카드를 만들어 냈다. 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도 긴밀히 협력했고, 안정화를 위해 약 1년간 다양한 성능 테스트와 신뢰성 평가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결제의 세대교체를 위한 준비 삼성전자의 지문인증IC는 뛰어난 성능과 카드 제조 비용의 이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제 수단의 대중화를 위한 길을 개척했다. 구관본 상무는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차세대 결제 IC 시장을 선점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더욱 개선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관본 상무는 “계속해서 칩 크기를 줄이고 결제 처리 속도를 더욱 단축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완전히 새롭고 안전한 결제 경험의 대중화를 위해 지문인증 카드 시장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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