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삼성전자 인턴사원의 하계 인턴십 체험기

  • 메일
summer-as-a-samsung-intern
summer-as-a-samsung-intern

나는 지금까지 항상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삼성전자에 인턴을 지원하게 되었고, 혁신을 선도하는 업계 최고의 회사에서 배울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 도착하자마자 매니저님이 나에게 건넨 첫마디는 "뭐든지 물어보세요. 잘못된 질문이란 건 없으니까요."였다. 삼성전자의 협력적인 문화와 인턴십을 통해 얻을 경험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는지를 한순간에 느낄 수 있었다. 임원들과의 대화부터 회사 전반에 영향을 미친 프로젝트 작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혁신과 성장을 고무시키는 삼성전자의 문화를 지난 12주간 체험할 수 있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턴으로서의 업무는 주로 고객에게 전달할 콘텐츠와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보내온 보도 자료의 카피라이팅, 내가 참석했던 미시간,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무역 박람회를 위한 디스플레이 화면 편집 등을 맡았다. 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와 더불어 회사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인턴십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내가 계획했던 인턴십의 방향대로 나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팀은 내가 관심을 가진 작업을 맡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혁신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었다. 인턴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은 인턴십을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해주었다. 처음 몇 주 동안은 동료 인턴사원들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고 인턴십이 끝난 뒤에도 좋은 친구로 남았다. 또한 사무실이나 회사 행사를 통해 매니저, 다른 팀의 직원, 임원, 심지어 DSA 사장님과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여름 인턴 기간 동안 잊지 못할 추억 중 하나는 야구 경기, 런치앤런(Lunch & Learn), 무역 박람회와 같은 삼성 이벤트에 참석했던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것은 역시 Great America에서의 피크닉이었다. 삼성전자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의미 있던 것은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다. 디지털 전환에 관한 것이든 대규모 조직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든, 모든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역동적인 기술 산업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첫날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다른 멤버들과 협업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 캠퍼스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우왕좌왕하지도 않는다. 이번 여름 삼성전자 인턴십을 통해 얻은 기회들에 감사하고 여기서 배운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번 여름 인턴십 동영상에서 다른 인턴들의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